한때는 나의 동경의 대상이었던 스포츠/연예 기자...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물을 흐리듯이 몇몇의 되먹지 못한 기자들때문에 사람하나 저세상 보내는거 쉬워보이는 직업중 하나인 것 같다.
말초적인 신경을 건드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기사를 쓰고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그기사를 통해 대중들의 군중심리를 이용해 인간의 양면성을 건드려 평소 선한 사람이 키보드만 두들기면 악마가 되는악플러를 양상하는 주범중 하나이듯 싶다.
마치 악플러의 교주인듯한 일부 스포츠연예지 기자들...
찌라시보다 못한 당신들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을 자꾸 궁지로 몰리게 만들고 나아가서 당신들이 비록 그 사람을 직접적인 살인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간접살인을 한 주범들이다.
그저 야구가 좋아서 방송까지 들어간 송지선님...
김석류님과 더불어 현시대의 최고의 진행솜씨와 해박한 지식으로 사랑받았는데... 악플러와 일부 찌라시보다 기자들의 기사로 인해 방송을 접게 만들고 급기야 다시는 매스컴에서는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만들었다.
일부 스포츠 연예지 기자들.... 자기 책임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모든 책임들을 악플러라고 비판하는 기사를 쓸게 아니다.
마지막 극단적인 선택을 한 송아나운서...
사람하나 통과하기 어려운 비좁은 창문을 통해서 너무 무서워서 이불 푹 덮어쓰고 19층에서 몸을 던져버린... 어찌보면 트위터에서 죽고 싶다라는 말은 역으로 생각해보면 "나 좀 살려주세요"라는 절박한 메시지로 들렸을텐데...
악플러도 처단해야되지만, 일부 무가지 찌라시 정보지의 기자들도 빨리 키보드선을 뽑아야 할텐데 말이다...
송지선 아나운서 추모영상물 (베이스볼 투나잇 야 5월 24일 화요일 클로징멘트 김민아님)
http://www.youtube.com/watch?v=hBLsxyIsUZc
